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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주얼 다크호스 ‘더블에잇’!
작성자 (주)삼형제 (ip:106.253.202.131)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2-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7


더블에잇(대표 심준식)의 더블에잇이 캐주얼 마켓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 론칭해 가두 직영점만 운영하던 이 브랜드는 2014년 서울 가산동 W몰에 입점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진입했다.

그리고 2017년부터 이랜드리테일 계열의 뉴코아아울렛, 엔씨백화점 등에 들어가기 시작해 현재 총 11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2개점(뉴코아 일산, 그랜드백화점) 오픈이 확정돼 있고 내년까지 2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랜드 유통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고 월 1억원대 매장을 속속 배출하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계속해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심준식 대표는 “현재 온라인 유통은 하지 않고 오프라인만 운영하는데 엔씨백화점 노원점과 강서점의 경우는 33㎡ 규모 매장에서

매달 1억원대 매출이 나와 캐주얼 조닝에서는 스파오 다음으로 높은 수치”라면서 “우리는 동대문 베이스의 편집 브랜드로서 에이피엠, 뉴존 등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상품만 뽑아서 공급하기 때문에 가성비와 스피드 면에서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백화점 노원점 등 월 1억대 매장 속속


더블에잇은 동대문 베이스의 편집 브랜드로서 90%가 사입, 10%가 자체 기획이다.

심 대표가 더블에잇을 론칭하기 전 에이피엠에서 캐주얼 도매업을 했었기 때문에 탄탄한 동대문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현재 거래하는 동대문 업체만 50개에 달하며 이들 업체를 통해 티셔츠, 청바지, 니트류, 재킷류 등 아이템별로

가장 핫한 상품을 제때 공급 받아 적시에 판매,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전 매장을 중간관리나 대리점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 매니저뿐 아니라 판매사원들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본사에서 직접 교육하고 관리하면서 판매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그리고 매니저들에게 상품 바잉 권한을 줘 매장별로 잘 팔리는 아이템을 직접 챙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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